2025.12.10

민족의 하루!

오늘 김경임 선생님과 함께 고사성어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.

아이들은 일상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며, 고사성어가 생각보다 가까운 표현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.

또한 오늘은 2025년의 마지막 수업이라 더욱 특별했습니다. 수업을 마친 뒤 김경임 선생님께서 아이들을 위해 맛있는 피자까지 준비해주셔서 모두가 즐겁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.

짧지만 의미 있는 시간,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하루가 되었습니다.

감사합니다.